PC powerzine 11월 '뮤즈의 마비노기스토리' 중 일부
죽음의 중급마족 던전 그리고 파이어볼...

마법사를 불타오르게 하는 파이어볼 스킬이 나왔다. 이 파이어볼 스킬은 범위마법으로 던전의 방 한 개를 통째로 날려보낼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스킬을 배우는 과정이 너무 고난이도 라서 실제 소수의 갑부 유저들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파이어볼은 초보 엘리멘탈 마스터의 타이틀을 장착한채로 던바튼의 학교의 스튜어트에게 스킬에 대하여 물으면 ‘파이어볼 입수’ 퀘스트를 주는데 그 퀘스트의 내용인 즉슨. 파이어볼의 스킬북을 완성하는것! 파이어볼의 스킬북은 총 10페이지로 되어있고 모두 몬스터가 드랍하는데 책에 각각의 페이지를 순서대로 인챈트를 통해 모두 붙이면 파이어볼 스킬북이 완성되고 파이어볼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필자도 파이어볼을 배우기 위해 스튜어트에게 퀘스트를 받아서 책장을 붙여가는데... 이게 왠일? 각각의 페이지는 인챈트 스크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 시간내에 인챈트를 통해 책에 붙여야 할 뿐만아니라 1페이지를 붙인후에 6페이지를 붙인다던지 7페이지를 붙이는것은 불가능하여 1페이지 부터 차례대로 책을 완성해 나가야 하니 고역이 아닐 수가 없다. (스킬 하나 배우는게 이렇게 어려워서야....데브캣 나뻐~!!)게다가 페이지가 뒷장으로 갈 수록 보스급의 몬스터가 드랍하기 때문에 실제로 파볼 10페이지의 유저간 거래가는 300만골드에 달한다! (파볼 10페이지 하나 먹어서 팔자 펴보세~ 에헤~~)필자의 경우 9페이지까지는 어떻게 해서 완성시킨 상태. 10페이지만 얻으면 파이어볼 스킬북을 완성시킬 수 있는데 호랑이를 잡으려면 굴에 들어가야 하는법!! 파볼 10페이지를 얻으려면 피오드 4인 중급 마족던전에 가야한다. 피오드 4인 중급마족 던전은 아무나 갈 수 있나?? 노노노노노~ 피오드 4인중급마족은 다른 던전 통행증이 그렇듯이 거래가 되지않고 결국 직접 얻어야 하는데 피오드 4인 중급을 얻으려면 피오드 1인중급마족의 몬스터에게서 얻어야 하고.. 피오드 1인중급마족을 얻으려면 키아,라비 하급던전의 몬스터에게서 얻어야 하니 이거 환장하겠네~~ (글쓰다 흥분했음 -_-;;) 흠흠 흥분을 가라앉히고 어쨌든 필자도 필자의 길드의 길드원이 피오드4인중급을 얻었다는 소식에 던전 파티에 합류하여 파볼 10페이지 사냥을 나섰다. 이미 던전내의 죽음에 대해서는 초연해진 상태. 파티원 전체전멸을 네 다섯 번 당하고 나니 재수없는(?) 대사와 함께 보스인 거대 임프와 대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파볼 10페이지좀 주세요!!) 그후 어떻게 됐냐고? 10페이지는 커녕 돈한푼 안주더라~~~ ㅠ_ㅠ
스튜어트 오빠~ 그냥 좀 알려주믄 안대나요!! ㅠ_ㅠ
임프의 말투에서 느껴지는 포스.. 이놈이 열받아서 커진다
by 뮤즈 | 2004/10/14 23:49 | 트랙백 | 덧글(5)
아아 슬럼프..
요즘 왜이리 공부하기가 싫은지 모르겠다..
공부얘기..하고 싶지 않은데..학교 졸업때까지는 끝까지 따라붙겠지..;
하기싫다,, 하기싫다..하니까 더 하기싫은거 같기도 하고..
셤이 끝나면 후련해지면서 와 의대오길 잘했네 하는생각 드는데
셤잡히면 잡힌 순간부터 공부는 안하믄서 불안과 걱정만 가득..
흐.. 의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ㅠ_ㅠ
내일은 잡생각하지말고 재밌게!!! 공부해야지!!
공부는 참 재미있어요 >ㅁ<
(누가 교수실에서 시험지좀 훔쳐주실분 ㅠ_ㅠ)
by 뮤즈 | 2004/09/30 00:08 | My Diary.... | 트랙백 | 덧글(4)
욕심쟁이
매일 아침에 젤 먼저 날 깨워주기
내가 해준 음식은 맛있게 다 먹어주기
한달에 하루쯤은 모른 척 넘어가주기
친구들과 있을 때 나 말고 딴데보지 않기

잠들기 전에 꼭 내게 전화해주기
한번 들은 얘기도 재밌게 다 웃어주기
혹시 몸이 아플 땐 나에게 숨기지 않기
하고 싶은 얘기는 돌려서 말하지 않기

사랑한다는 말은 나에게만 하기
좋아한다는 말도 너무 아껴하지 말기
혼자서만 괜히 삭히지 말고
무슨 일이든 다 말해주기
우리끼린 절대 거짓이 없기

엉엉 울 때엔 날 그냥 내버려두기
내가 투정 부릴 땐 말없이 껴안아 주기
술이 취해 전화를 걸어도 화내지 말기
남자들의 세계는 절대로 넘보지 않기

사랑한다는 말은 나에게만 하기
좋아한다는 말도 너무 아껴하지 말기
서로에게 상처 받았던 일들
그 자리에서 다 털어놓기
우리끼린 절대 비밀이 없기

괜히 다툼 끝에 서로 토라질 때
먼저 말 걸어주고 미안하다 말하기
오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수도 없이 말해주기
서로에게 감동 받았던 일들
마음속 깊이 감사해 하기
내가 잘해주는 만큼 나에게 더 잘해주기
오 헤어지자는 말은 평생 꺼내지도 말기
지금까지 굳게 맺었던 약속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기
내가 사랑하는 만큼 더욱더 날 사랑하기
오 헤어지자는 말은 평생 꺼내지도 말기
지금까지 굳게 맺었던 약속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기
내가 사랑하는 만큼 더욱더 날 사랑하기



by 뮤즈 | 2004/09/22 07:08 | 트랙백 | 덧글(8)
아아 귀차니즘~~
내 이글루도 내 싸이화 되는것인가!!
posting 하기 너무 귀찮다
오늘의 일기 끝!
by 뮤즈 | 2004/09/05 10:55 | My Diary.... | 트랙백 | 덧글(8)
세인트 엠티를 다녀와서
우선 많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못해본게 아쉽다.
내가 낯을 가리기도 하거니와.. 마땅히 할말이 없어서 그랬던것 같은데.
뭔가 상당히 아쉬운 엠티였다.
뭐.. 마피아 할때는 너무 재밌었지만 >_<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오신것 같은데 그러한 기대에 부흥해드리지도 못한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파운더로서 프로그램을 너무 준비 안한게 아닌가 하고 죄송한 생각뿐이다.
술 못마시지만 억지로라도 마실걸 그랬나 ;ㅁ;
나야.. 엠티를 한것만으로도 의미를 두고 싶지만..
다른분들은 어떨까 모르겠네;
by 뮤즈 | 2004/08/24 15:03 | My Diary.... | 트랙백 | 덧글(1)
뮤즈 vs 희정
나도 모르게 마비노기 그리고 세인트 안에서 RP를 하고 있다.
점점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고 실제의 나와는 다른 뮤즈를 만들고 있다.
세인트 안에서는 실제보다 친절해 지려고 하고 있고.. 쾌활해 지려고 하는것 같다.
친절해 지려고 하는건 내가 세인트를 만들었고 파운더이기 때문이고..
쾌활해 지려고 하는건 빈틈을 보여 다른 사람들이 날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리고 내가 좀더 쉽게 그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행동을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라인이나 루시에게 더 장난도 많이 치고 귀엽다는 둥 하는것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부담도 없고 편하고 그냥 동생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인한테도 맨날 같이 던전 돌자고 하고 그런다, ㅎㅎ
다른사람이 데이트니 뭐니 장난인지 진담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하지만..-_-;
그렇다고해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분들에게 귀엽다는둥 맨날 같이 놀자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결국 나는 혼자 논다 ;ㅁ;
그리고 생각해보니.. 마비노기나 센트에서 특별히 친한사람도 없는것 같다.
특별히 친하지 않은 사람도 없지만.. 왠지 슬퍼지네..
동상이몽.. 세인트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들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왜 이렇게 된것일까..
어느새 마비 메신저에 다른사람이 접속했든 안했든 신경 안쓰게 되가고 있다.
나도 접속해도 인사도 안하고 있고..
표면적으로 친절한 것.. 이제 싫다.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도.. 이제는 지쳐간다.
나도 다른사람이 내미는 손을 잡고 싶다.
실제의 나는 얼굴이 두껍지도 않고 자뻑도 아니다.
그냥.. 소심한 23세의 여자애다.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차지도 않을 뿐더러 상처도 쉽게 받는다.
성격도 지극히 여성스럽다. 물론 성격만. (부정하는 사람 분명히 나오겠지 ;ㅁ;)
말로는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것도 많다.
뭔가 속에서는 답답하고 할말이 많은데 이렇게 쓰려니.. 별로 할말이 없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 안에 내 할말 다 들어있다.)
by 뮤즈 | 2004/08/17 03:22 | My Diary.... | 트랙백 | 덧글(9)
마비노기 시작하고 나서 만든 작곡 코드들..


엄청난 코드량...
악보집 같은 거라도 나오면 내가 만든 코드들 다 싸들고 다니면서
유유히 연주나 하면서 다닐텐데...
그놈의 악보집 인벤토리 압박때문에
내 컴퓨터 구석에서 썩고있는 코드들이 너무 아깝다 ㅠ_ㅠ
by 뮤즈 | 2004/08/16 03:16 | Etc.... | 트랙백 | 덧글(9)
세인트..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제 마리님과 약간의 언쟁이 있었다.
언쟁이라기 보다는 마리님께서는 파운더에 대한 질책,,
나는 최대한 우리 입장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었달까..?
이야기 하다가 내가 마리님보다 백배 천배 세인트에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님께서는 그말에 납득하실 수 없다고 하셨고..
자신 또한 세인트에 애정이 남다르다고 하셨다.
내가 만든 세인트..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또 쉽게 떠나지 못하고..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 하는 것일까?
왠지 행복하다.
처음에 세인트를 만든 목적 중 한가지는 이룬것 같아서 기쁘다.
란야가 군대에 있어서 아쉽다.
1기 파운더.. 그러니까 세인트를 같이 만든 사람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람이
란야와 나인데.. 뭔가 란야랑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같이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마.. 나보다 세인트에 대해 애정이 많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내가 개학하고 세인트에 제대로 신경을 못쓸때를 대비해서
3기 파운더들이 자신이 할일을 제대로 알고 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대비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가끔씩 나 혼자만 용쓰는거 같아서 속상할때도 있지만
이렇게 해야 내 직성이 풀린다
뒤에서 "쟤는 왜 게임에 저렇게 목숨건대?" 라고 해도 할말이 없다.
여자애가.. 그것도 의대생이.. 객관적으로 나를 보면 참 어이가 없다 ㅎㅎㅎ
그래도 뭔가 하나 좋아한다는 게 다른 친구들은 쇼핑.. 남자.. 이런것들이지만
나는 게임이라 조금 다를뿐.. -_-;; (물론 쇼핑과 남자도 좋다 ;ㅁ;)
뭔가 주절주절이다. 혼잣말 처럼...
뭐 카페에 쓰는글도 아니니 괜찮겠지.



by 뮤즈 | 2004/08/13 11:34 | My Diary.... | 트랙백 | 덧글(8)
골드키위
과일이 너무 먹고싶어서 마트에 가서 과일을 사오려고 하는데
과일들이 너무 비싸서 바나나밖에 못사겠는 거다..
바나나를 담고.. 키위가 2900원 6개라길래 키위도 넣고..
울 버들이 밥도 떨어져서 밥도 사고 또 이것저것 사서 집에 와서 키위를 먹으려고
딱 열었는데.. 자그만치 6900원짜리 골드키위 ㅠ_ㅠ
그냥 키위를 넣는다는게 골드키위를 넣었나보다
뭐 어쨌든 맛있으니 됐지... 확실히 맛있따 ^^;;;
근데 사진은 꼭 그냥 키위같이 나왔네 -_-;;



by 뮤즈 | 2004/08/12 22:11 | My Diary....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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